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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고 단어 외우고…스마트폰 활용 공부법 다양 – 국제신문

by | Jan 26, 2015 | News

*본 기사는 외부 저작물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공부가 학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 활용에 효율적이다.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스마트폰 앱은 단연 ‘EBS 수능 강의’다. EBS가 수능과 연계된 후부터 EBS 강의는 수험생들의 필수 학습 코스가 됐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면서 수능 강의 앱으로 원하는 강의를 미리 내려받아 학교 자습시간이나 등하교 시간에 쉽게 인터넷 강의를 보는 학생도 많다. 앱은 배속 조절 기능, 북마크 기능 등 실제 EBS사이트 강의와 구성이나 기능이 거의 비슷해 인기가 높다.

EBSi 앱을 사용하고 있는 김동혁(구덕고2) 군은 “친구의 추천으로 EBS 수능 강의 앱을 쓰고 있다.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바로 강의를 시청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미리 내려받은 강의를 시청하는 방법도 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인강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공부는 수능 강의뿐만이 아니다. 요즘에는 영단어장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만든다. ‘FindnLock’으로 대표되는 영단어장 앱은 종류가 많고, 그 기능도 다양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이들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단어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단어장 책은 아는 단어도 많고 본인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골라서 공부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영단어장 앱을 사용하면 독해 문제를 풀다가 바로 자신만의 단어장에 단어를 등록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렇듯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공부는 쉽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다. 학생 스스로 ‘이동시간에만 앱을 이용하겠다’ 혹은 ‘하루에 1시간만 앱을 사용하겠다’ 등 이용하는 시간을 줄일 지혜가 필요하다.